집에서 놀이3 4살 집에서 놀기 좋은 [ 첫 종이접기 ] 뜯어쓰는 색종이 (집콕놀이 / 홈문센 ) 방학은 했고 엄마는 만삭이고 우리 축복이는 독감인 이 상황..그래도 컨디션만은 좋아서 에너지 넘치는 아들 덕에집에서 뭘 하면 좋을 지 고민하다가색종이 접기를 시도해 봤다 아직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잘 하지 못해도 어려워도 도전하고 시도하는 건 할 수 있으니까.그리고 종이접기를 잘하는 것보다엄마와 재밌는 새로운 놀이를 한다는 마음으로시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뜯어쓰는 색종이 첫 종이접기 그래서 준비한 첫 종이접기 키트!나의 관심을 끌었던건'5번 만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종이접기' 라는 점!처음 해보는 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종이접기는 실패감만 안겨줄 것 같았는데5번 정도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었다색종이도 여기저기 흩어지는게 아니라뜯어쓸수 있게 제본이 되어 있어 엄마는 정리가 쉬워 좋고 아.. 2025. 1. 11. 두번째 어스본 사운드북 [오케스트라 사운드북] 축복이의 두번째 사운드북은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! 축복이의 첫번째 사운드북인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책을 무척이나 잘 보기도 했고많이 봐서 찢어지고 망가지고 또 소리까지 나지 않아서사운드북을 한 권 더 사주게 되었다역시나 어스본 책이다이 책은 쿠팡에서 구매했다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리뷰는 여기↓https://bless0214.tistory.com/12 첫번째 어스본 사운드북 [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]어스본 사운드북 돌아기 축복이에게는 사운드북이 2권 있다 1.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2.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축복이에게 제일 처음 사준 사운드북은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! 리퍼브샵에 갔bless0214.tistory.com 아기 책들에는 동물이 참 많이 나온다그래서 이번엔 동물이 나오지.. 2022. 3. 4. 첫번째 어스본 사운드북 [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] 어스본 사운드북돌아기 축복이에게는 사운드북이 2권 있다 1.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2. 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축복이에게 제일 처음 사준 사운드북은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!리퍼브샵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 구매했었다축복이가 몇개월 때였는진 가물가물하지만적어도 6개월 전이었던 것 같다 다양한 동물 일러스트와 함께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축복이의 시선을 오랫동안 사로잡은 책이다(한번 보기시작하면 꽤 오랜시간 책을 본다)각 페이지마다 동물 사운드 버튼이 하나씩 있는데사운드가 리얼하고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유명한 이유가 있는 듯 가장 중요한 건 축복이가 좋아했다는 것아기책, 영유아책을 고를 때는아기가 좋아하는 책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그래야 책에 흥미도 생기고 아기의 선호하는 스타일도 알 수 있을테니 축복이는 처음보는 물.. 2022. 3. 3. 이전 1 다음